사실 이게 이유가 있는게
약을 일부러 안줍니다.
타이레놀이 원가가 2200원인가 그런데 판매가 3000원
다른 카피약 동일성분은 원가가 700원인데 판매가는 똑같이 3000원
근데 이런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처방전 없는 약국은 매약으로만 먹고 살기 때문에
타이레놀같은거 많이 팔면 굶어 죽습니다.
그래서 타이레놀 달라고 하면 있는데도 없다고 하고 다른약 주는곳이 많습니다.
특히 지하철이나 공항 그런곳들은 거의 대부분이죠
냉정하게 동일 카피약이라도 생동성 검사해보면 미세하게 효과가 다릅니다.
보통 마루타 실험하고 일당주는게 저런 생동성 검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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