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뭐라고 말하는 거냐면
지난달, 중국 대형 의류 업채에 채용된 25세 베트남인 여성.
작년까지는 한국의 봉제 공장에서 근무했다.
패턴 제작부터 원형 봉제까지 담당했던 한국에서의 급료는 27만엔.
일본은 16만엔밖에 받지 못해서 선택하지 않았다.
최근 기술실습생의 기술이 떨어졌다고 한탄하는 일본인이 많은데
16만엔이라서 일본에 오지 않는 것뿐이다
일본인 구인도 저 정도가 많은 느낌입니다
18만엔선도 많은 분위기.
저기에서 세금을 떼면 실수령 13~15만엔이려나.
급여가 올라봤자 세금도 똑같이 올르는 마이너스 연쇄
참고로 이건 일본 블랙기업의 전국 분포도를 표시한 지도임
일본도 상황이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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