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국어국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맹효심님
한국에 와서 영어를 외국인 자원 봉사자들한테 배우며 고마움을 느꼈고
나중에 다른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어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대학원은 한국어 교육학을 전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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